상담사례
작성자 : 관리자
제목 : 고3 여학생 상담 중단된 사례이다.

 고3 여학생 상담을 중단된 사례이다.

그것도 주변인(이모)의 판단으로 Stop. 안타까울 뿐이다. 


상담실에 어머니. 이모. 내담자 이렇게 3인이 예약 방문하였다.

문제는 내담자가 대인 기피와 무기력하고, 공부도 안하고, 목표도 없고, 게으르다는 것이다.


그래서 3인 모두 심리검사를 진행(치유를 위한 주변인 언어 꿀Tip 위하여~) 했다.

결과적으로 어머니는 이모에 의지하고 딸 말을 무시한다는 결과가 나왔다.

(본인 외 어머니와 이모는 절대적으로 인정하지 않지만~)


늘 하는 얘기지만 자녀는 부모에게 인정받으므로 사회적으로 성장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런데 내담자는 이모,부모에 치여 존중 받지 못하는 존재로 지금까지 견뎌온 상황이다.

(그래서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무기력한 상태가 된 것이다.)


 이모의 말은 도대체 원인이 무엇이냐고 묻는다.  유전이냐고도 묻는다.

그래서 태아시기부터 성장 환경의 영향이 크다. 그 원인을 찾아 치유하면 된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이모도 어머니도 도와주셔야 하는 언어 꿀Tip을 제안 했다.


이때 이모의 변은 자신은 따로 분리되어 살기에 영향을 주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은 한없이 긍정적이라고 한다. 또한 조카와 대화도 거의 없다는 주장이다.

(그럼 여긴 왜 같이 왔는가?  언행 불일치다)


나는 이 상황에서 할 말을 잃는다.  

왜냐면 자신 만을 변호한다는 생각 때문이다. 그런 성향(곧, 자신은 완벽하다는 것)이다.

그래도 이모가  당분간 말없이 조용히 지켜보란 말을 제안했다.


그랬더니 심리검사 이런 것 필요 없으니 원인이 뭐냐고 하며 유전이냐고 또 묻는다.(다른 말을 듣고 싶다는 뜻)

그리고 몇 번이나 상담하면 되겠느냐 묻는다.


나는 답한다. 3번이면 되고. 1~2회 추가될 수 있다고 했다.

그랬더니 저렇게 오랜 동안 있던 병이 어떻게 쉽게 고칠 수 있냐고 혼자 말 한다.(정말 부정적이다)

(자신의 말만 긍정적으로 옳고, 다른 사람은 무조건 부정적으로 보는 성향이다)


그래도 이번 상담 포함하여 3회라고 말하고  일정 계획을 세웠다.

내담자와 어머니가 일정에 동의하고 1회차 마무리 했다.


그런데 이모의 변 :  3회 치유 불가능하다는 뉴앙스와 다른 이유(?)로 Stop.

답은 나왔다. 자기애성 왜곡된 사고와 자신이 상담 비용을 계산했다는 것.


성공사례가 아닌 분명 치유가능한 상황인데 아쉬움..  이를 올린 이유는 세상 만사는 

자신이 만들어가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이라 올립니다.


                    내담자 보호하기 위해 많은 각색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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