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면마음치유센터

상담사례

졸업을 앞둔 여대생이다.

내용인즉은 갑자기 3개월전부터 머리가 어지럽고. 우울 불안하여 집 밖을 나가는게 무섭다는 것이다..

즉시 큰병원에서 시티,엠알아이, 엠알에이등 종합진단해도 정상이란다. 그러니 더 불안하다는 것이다.

묻고, 인터넷으로 확인하여 센터를 전화예약 후 방문하였다.

문제는 간단하여 정말 착한학생이다.

내담자는 범생에 착하고 친구들과 잘 어울리고 사회성도 좋다. 부모도 가정과 사회생활에서 무난하다.

그런데 불안하고 어지럽단다. 사람 만나는 것을 두려워해지고 무엇보다 무기력하고 혼자있고 싶은것이다.

그것도 갑자기 3개월 전부터~ 이 3개월 100여일 동안이 22년 살아온 날보다 더 길다는 것이다.

진단하고 내용을 확인하면서 문제를 해결하기까지 3번의 최면상담으로 해결 ~~

졸업을 준비하고 취업준비에 열중하는 무엇보다 하루하루가 즐겁고 행복하다는 것이다.

곧 행복은 걱정이 없고 자신의 갈길을 찾음으로 비롯한 것이다. 앞날에 자신감이 넘쳐보인다.

즐겁고 행복한 모습으로 상담실을 나가는 모습이 지금도 선하다.

일반상담과 최면상담의 차이는 잠재의식안의 자원을 찾아주는 것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마음의 정신작용은 무한한 것임을 다시한번 더 느끼면서 간단하게 적어본다..

< ??내용은 내담자 보호를 위해 각색한 것이며 상황은 팩트임을 밝힌다. >

2017. 02.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