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Q&A)
| 작성자 | : | 이익성 |
| 제목 | : | 벌써 6월이 다 지났네요 |
안녕하세요? 원장님
6월초에 쓴듯 한데 어느새 다 지나 버렸네요
이제 본격적인 무더위가 오겠네요. 요즘 집사람이 집에서만 환청을 들어서 다소 불안하긴 한데
그나마 본인도 그게 어떻다는걸 알고 있으니까? 견디고 있습니다.
저녁 퇴근시간이면 목빠지게 기다려서 저도 저녁이면 조기? 퇴근중입니다.
저희 팀장도 알면서 모른체 해주더라구요. 많이 고마울 따름 입니다.
집이라도 얼른 되면 이사라도 갈텐데 아직 년말까지 ?챨＠?있는지라 많이 난감합니다.
자꾸 집에서만 들린다 해서 좀 나가서 돌아다녀라 해도 쉽지가 않네요
본인이 더 힘들겠지만 저역시도 조금 힘이 드네요
그래도 예전에 비하면 암것도 아니라 생각하고 버티고 있습니다.
이번달 보다는 아무래도 7월이 더 좋아 지겠죠? 늘 이런 맘으로 앞을 보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원장님께 전화도 드리고 해야 하는데 바쁜척?하면서 살아서 그런지 잘 되지 않네요..
그래도 원장님 늘 건강하시고 올여름 무더위도 잘 지내셔야 합니다.
늘 건강 유의하시고 무조건 건강이 최고입니다.
나중에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청주에서 이익성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