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담후기
작성자 : 아가야
제목 : 출산후 우울증과 작년부터 찾아온 이혼병으로
상담전 나의 상태
출산후 더 심하게 찾아온 우울증과 작년부터 찾아온 이혼병으로 제 자신을 견디고 서 있기힘들었습니다
머리가 깨질정도로 현실이 싫어지고 도피하고싶을때마다 할수있는 방법을 동원해서 이겨내거나 견뎌보려고했습니다 하지만 역부족으로 병원을 찾아가 우울증약을 먹기시작한지 일주일이 되었을쯤...
약 기운에 제 감정은 좋지도 나쁘?層돗各?평온한 상태였지요 누군가에 의해 이끌리듯 최면상담 선생님(최면마음치유센터원장)을 만나게되었지요!

첫만남
약이 아닌 다른쪽을 향했던 불안한 나를 편안하게 미소와 청명한 목소리로 따뜻하게 반겨주시던 상담치료 선생님을 만나게된 첫날
어색한 분위를 편안하게 이야기로 풀기시작...
1. 테스트지를 작성했으며
다시 이야기를 나누고 테스트지결과를 보시더니
최면에 들어갔습니다

최면
어릴적 상처받은 나를 만나게되었다
매를 맞고 방 한쪽구석에 온몸을 쪼그리고 있는 나
늦은저녁이 되었는데도 나는 그렇게있었다
울다 지처 고개를 무릎에 떨구고 있는 나
이런 나의 감정을 말하게하셨고
이런 나의 상태를 말하게하셨다 그리고
이런 나에게 내가 말했다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최면상때의 내몸 쇠골뼈쯤에 내 손바닥을 올려주셨다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이 아이는 몽글몽글 거리면서 나와 함께 있을거라는 메시지를 끝으로 상담은 끝났다

나의 느낌
1.상담실 벽에붙어있는 최면에 대해서 최면전에 읽게하셨다
2.나의 성격상 이것이 소꿉장난처럼 생각할수도 있으나 결코 그렇지않음을 알것이란 말씀을 하셨다
(첫상담때는 이해할수없는 말이였다)
3. 최면상태에서 나의 신체 터치부위를 알려주심으로써 편안함을 주셨다
4. 호흡을 편한하게 하게 안내해주셨다
5. 최면 상태에서도 "칭찬"과 용기를 반복해서 주셨다
6. 최면후 나는 우울증약 기운에 멍한 상태를 가지고있었다 하지만 최면은 성공적이였다

성공적이였단걸 알게된것은 집으로 돌아온 후다
늦은 점심을 먹고 설거지를 하는데 선생님이 말한 내가 몽글몽글 거렸다
나도모르게 쇠골뼈쯤에 손을대고 내가 말했다 "지켜주지못해서 미안해"
기분이 좋아지고 내가 위로받은 듯한 느낌이 들었다
어렸기때문에 그때는 내가 할수없는 일이 많았다고 최면에서 나를 위로해주셨다 그래서 인지 이 한마디에 나는 위로받고있었다

언제부터 받은상처일까 생각했다 꽤오래전 내 상처였다 위로해준적도 위로받은적도 없던 내 상처가 위로 받고있었다 신기하다 신기하다 라는 단어가 내 머리속을 스처지나갔다 정말 신기하듯 위로받고있는 나였다 이렇게
몽글 몽글 움직이는 나는 다음상담때까지 나를 간직한채 기뻐했다
그리고 상담 후 저녁부터 우울증약을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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